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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예산, 채널별로 어떻게 나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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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가 넉넉하지 않을수록 배분이 중요합니다. 여러 채널에 조금씩 나누면 어느 것도 데이터가 안 쌓이고, 한 곳에 몰면 그 채널이 안 맞을 때 통째로 날립니다.

처음에는 몇 개 채널로 시작해야 하나요?

한 개, 많아야 두 개입니다. 채널을 늘리는 건 성과가 확인된 다음입니다.

채널마다 최적화에 필요한 최소 데이터가 있습니다. 예산을 네 곳에 나누면 어느 곳도 그 최소치에 못 미쳐 전부 애매한 결과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우리 업종에서 가장 확률 높은 한 곳에 집중하세요.

어떤 채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고객이 우리를 어떻게 찾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이미 찾고 있는 수요가 있다 — 네이버 검색광고부터. 지역 매장, 수리·시공, 병원처럼 필요할 때 검색하는 업종

· 몰라서 못 사는 상품이다 — 메타 광고부터. 신제품, 취향 상품, 온라인 판매

검색량이 아예 없는 상품을 검색광고로 팔려고 하면 노출 자체가 안 나옵니다.

예산은 어떤 비율로 나누나요?

성과가 확인되기 전과 후가 다릅니다.

· 1단계 (1~2개월) — 한 채널에 전액. 데이터 확보가 목적

· 2단계 — 성과 채널 70, 신규 테스트 채널 30

· 3단계 — 성과 기준으로 재배분하되 테스트 몫을 20 정도는 항상 남김

테스트 몫을 0으로 두면 지금 채널이 나빠졌을 때 대안이 없습니다.

언제 예산을 옮겨야 하나요?

클릭이 아니라 문의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클릭은 많은데 문의가 없는 채널은 예산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최소 3~4주는 지켜본 뒤에 판단하세요. 광고는 초반에 학습 기간이 있어 첫 주 성과로 결론 내면 대부분 틀립니다.

광고를 멈추면 어떻게 되나요?

광고는 끄는 순간 유입이 사라집니다. 이게 광고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광고비 일부를 블로그나 플레이스 같은 축적형 채널에 쓰는 편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광고가 지금의 유입을 만들고, 콘텐츠가 나중의 유입을 만듭니다. 둘 중 하나만 하면 어느 한쪽이 항상 불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에는 몇 개 채널로 시작해야 하나요?

한 개, 많아야 두 개입니다. 예산을 여러 곳에 나누면 어느 채널도 최적화에 필요한 최소 데이터에 못 미칩니다.

네이버와 메타 중 어디부터 해야 하나요?

이미 찾고 있는 수요가 있으면 네이버 검색광고부터, 몰라서 못 사는 상품이면 메타 광고부터가 일반적입니다.

예산은 어떤 비율로 나누나요?

성과가 확인되기 전에는 한 채널에 전액, 확인된 뒤에는 성과 채널 70에 테스트 30 정도가 무난합니다.

언제 예산을 옮겨야 하나요?

클릭이 아니라 문의를 기준으로 판단하되 최소 3~4주는 지켜보세요. 첫 주 성과로 결론 내면 대부분 틀립니다.

광고만 하면 안 되나요?

광고는 끄는 순간 유입이 사라집니다. 일부는 블로그나 플레이스 같은 축적형 채널에 쓰는 편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