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Creative Laboratory

병원 마케팅 대행사,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2분 분량조회 0

병원 마케팅 대행사에 맡겼다가 의료법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대행사가 아니라 병원이 집니다. 그래서 대행사를 고를 때는 성과를 낼 수 있는지만큼, 의료법 안에서 일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의료광고 기준을 먼저 꺼내는가

상담에서 대행사가 먼저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보세요.

· 치료경험담 형태의 글은 쓰지 않는다 (의료법 제56조)

· 사전심의가 필요한 매체인지 확인한다 (의료법 제57조)

· 비급여 진료비 고지 같은 기본 의무를 챙긴다

원장님이 묻기 전에 이 기준을 설명하는 곳이 실제 작업에서도 지킵니다.

진료과를 이해하고 있는가

내과처럼 가까운 곳을 찾는 과와, 피부과·치과처럼 여러 곳을 비교하고 고르는 과는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앞쪽은 플레이스와 진료 정보가 중심이고, 뒤쪽은 블로그·홈페이지처럼 비교할 때 읽는 콘텐츠가 중심입니다. 어느 과에나 같은 패키지를 제안한다면 진료과를 보지 않은 것입니다.

올리기 전에 원고를 보여주는가

병원 이름으로 나가는 글은 게시 전에 원장님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학적 표현이 정확한지, 과장된 표현은 없는지 최종 판단은 원장님 몫입니다. 사전 검토 절차가 계약서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계정과 콘텐츠가 병원 명의로 남는가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그, 광고 계정은 병원 명의로 두고 대행사는 권한만 받는 구조여야 합니다.

계약이 끝나도 그동안 쌓인 글과 리뷰 답글, 광고 데이터가 병원에 남아야 다음 대행사로 넘어가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광고 문구는 의료광고 심의기구나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 마케팅 대행사는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의료광고 기준을 먼저 설명하는지, 진료과 특성을 아는지, 게시 전 원고 검토 절차가 있는지, 계정을 병원 명의로 두는지를 보세요.

대행사가 쓴 글이 문제가 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광고 주체는 병원이라 병원이 책임을 집니다. 그래서 게시 전에 원장님이 원고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진료과마다 대행 방식이 달라야 하나요?

네. 가까운 곳을 찾는 과는 플레이스와 진료 정보, 비교하고 고르는 과는 블로그·홈페이지 콘텐츠가 중심입니다.

계약이 끝나면 블로그 글은 어떻게 되나요?

병원 명의 계정에 올렸다면 그대로 남습니다. 처음부터 병원 명의로 운영하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