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 관리를 맡기면 사장님은 무엇을 준비하나요?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맡기는 건데, 이것저것 달라고 하면 결국 내 일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를 맡길 때 사장님 몫은 처음 한 번 준비하면 끝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행을 맡기면 다 알아서 해 주는 줄 알았는데, 시작하자마자 이것저것 달라는 요청이 옵니다. 대행사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입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첫 달을 기다림 없이 쓸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권한
사장님 명의 계정에서 대행사를 관리자로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비밀번호를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등록 전이라면 사업자등록증으로 직접 신청하셔야 합니다. 검수에 며칠 걸리니 가장 먼저 하세요.
2. 사진 원본
휴대폰 앨범에 있는 매장·메뉴·작업 사진을 최대한 많이 주세요. 고르는 건 대행사가 합니다.
· 외관 — 간판이 보이게, 낮과 밤
· 내부 — 입구에서 본 모습, 좌석
· 대표 메뉴·서비스 —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것
사진이 부족하면 촬영부터 해야 해서 일정이 밀립니다.
3. 우리 가게만의 이야기
대행사가 가장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손님이 자주 하는 질문
· 다른 가게와 다른 점 (재료, 방식, 경력)
· 주로 오는 손님 (직장인 점심, 가족, 동네 단골)
이게 소식과 정보 문장, 그리고 키워드 선택의 재료가 됩니다. 10분 통화로 충분합니다.
4. 바뀌는 정보는 바로 알려 주기
휴무일, 영업시간 변경, 신메뉴, 가격 변경은 생기는 즉시 알려 주세요.
플레이스 정보가 실제와 다르면 헛걸음한 손님이 남기는 리뷰가 가장 아픕니다. 단톡방 한 줄이면 됩니다.
5. 리뷰 답글 방향
답글을 대행사가 쓰더라도 말투와 원칙은 사장님이 정해 주셔야 합니다. 존댓말 정도, 이모지 사용, 불만 리뷰에 어떻게 대응할지.
처음에 한 번 정해 두면 그 뒤로는 일관되게 운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레이스 대행을 맡기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권한, 사진 원본, 가게만의 특징과 자주 받는 질문, 변경 정보 공유, 리뷰 답글 원칙입니다.
대행사에 비밀번호를 줘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장님 계정에서 대행사를 관리자로 추가하면 됩니다. 계정은 사장님 명의로 유지하세요.
사진은 어떤 걸 주면 되나요?
외관(간판 보이게, 낮·밤), 내부(입구에서 본 모습·좌석), 대표 메뉴나 서비스 사진을 최대한 많이 주세요. 고르는 건 대행사가 합니다.
맡긴 뒤에도 사장님이 할 일이 있나요?
휴무·영업시간·메뉴·가격이 바뀌면 바로 알려 주는 것입니다. 정보가 틀리면 손님이 헛걸음합니다.
